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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족화가 그림 시연회

등록 2013.04.17 12:16:19수정 2016.12.29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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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3회 장애인의 날을 나흘 앞둔 17일 오전 서울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장애인 그림 동호회 '화사랑'의 구족화가 김경아(45)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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