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수녀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개최한 “밀양 송전탑 강제 건설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원직복직을 위한 미사“에서 수녀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 기도회는 내일 오전 마침기도를 끝으로 1박2일간 진행된다.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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