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는 이주노동자의 분노
등록 2013.08.18 17:25:14수정 2016.12.29 18:50:51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고용허가제와 나쁜사장님을 향해 물폭탄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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