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날리는 박상학 대표
【파주=뉴시스】 박문호 기자 =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6주년인 4일 오전 경기 파주 탄현면 통일동산 주차장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회원과 실향민들이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촉구하는 대북전단과 1달러짜리 지폐 1천 장, 북한인권 동영상,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소책자를 대형 풍선에 달아 날리고 있다.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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