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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 버섯 비닐하우스 큰 불

등록 2013.12.17 07:33:53수정 2016.12.29 1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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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16일 오후 10시 1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신촌1리 버섯재배 비닐하우스가 화염속에 불타고 있다.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이 불은 비닐하우스 11개동(1450여㎡)과 버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꺼졌다. 2013.12.17 (사진= 상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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