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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재진이 귀찮은 이석채 전 KT 회장

등록 2014.01.16 00:39:57수정 2016.12.29 1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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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1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 전 회장이 취재진을 밀치며 나오고 있다.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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