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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께 애국가 부르는 황우여-김한길-안철수

등록 2014.04.19 13:11:49수정 2016.12.29 1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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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로8길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5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여야 대표 등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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