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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 청소년 인터넷드림마을 개관

등록 2014.10.27 15:46:02수정 2016.12.29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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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동준 기자 = 27일 오후 전북 무주군 안성면 구 공진초등학교에서 국립 청소년 인터넷드림마을 개관식이 열렸다. 왼쪽 네번째부터 김군선 신세계그룹 부사장, 이형규 전북 정무부지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권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터넷드림마을은 전북 무주의 폐교를 활용해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시적으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설학교로 여성가족부가 민관 협력 일환으로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지원받아 개관했다. 2014.10.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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