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일본 개최 제안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일본 아사히신문이 인터넷판을 통해 ‘IOC가 평창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의 해외 개최를 조직위원회 측에 통보했다’고 보도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 앞에 입간판이 보이고 있다.
아사히신문 외 일본 지지통신과 로이터통신도 평창동계올림픽 썰매(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종목 대체 개최지는 199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했던 일본 나가노가 꼽히고 있으며,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내년 초 한-일 양국을 오가며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IOC가 이번 안을 제안하게 된 것은 평창에서의 공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IOC는 수백억원의 공사비와 유지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평창을 설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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