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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에게 목덜미 잡힌 조현아 전 부사장

등록 2014.12.30 12:46:04수정 2016.12.29 2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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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대한항공 조현아(빨간원) 전 부사장이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서부지검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조 전 부사장의 목덜미를 잡고 있다.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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