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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책에 삽입된 '인권침해' 문구

등록 2015.02.09 13:17:35수정 2016.12.30 0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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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4개 인권단체는 9일 "문구류 판매업체가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등의 문구가 삽인된 학용품을 판매하고 있어 성별, 학력, 직업 등에 대해 인권을 침해하고 상품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15.02.09. (사진=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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