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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적십자, 설맞이 취약계층 집중구호 활동 펼쳐

등록 2015.02.11 14:14:23수정 2016.12.30 09: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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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민족대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11일 오후 경기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과 봉사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구호품을 차량에 나눠 싣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1억9000여만원 상당의 백미(10kg)와 부식세트를 도내 취약계층 1만 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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