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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업적 사진으로도 충분합니다.

등록 2015.02.24 14:28:09수정 2016.12.30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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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조세현 작가와 함께 하는 홈리스 자활 프로젝트 희망프레임 다섯 번째 사진전에서 조세현 작가가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에게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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