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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가족들과 국악공연 보러 온 슈틸리케 감독

등록 2015.04.03 21:06:09수정 2016.12.30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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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울리 슈틸리케(왼쪽 네번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가족들이 3일 저녁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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