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부 밝히는 삼육대 학생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6일 오후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비전드림 발전기금 100억 달성 감사 모임’에서 삼육대 영미어문학부에 재학 중인 한상민 학생이 장학수혜자 대표로 기부자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한상민 학생은 “기부자님들의 따듯한 손길로 인해 큰 꿈을 갖게 되었다. 이제 제가 받은 나눔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04.26. (사진=삼육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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