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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5년 재난구호 종합훈련

등록 2015.06.02 14:18:34수정 2016.12.30 0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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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2일 경기 여주 은모래유원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주최로 열린 '2015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무전기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남한강이 범람, 여주시 인근 저지대 침수에 따른 재난발생과 피해 확산을 가정해 열렸으며 신속한 구호활동 전개와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5.06.02 (사진=경기적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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