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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적십자, 메르스 자가격리 가구에 응급구호품 전달

등록 2015.06.11 17:14:55수정 2016.12.30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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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1일 부산 사하구 보건소에서 부산적십자사 직원들이 메르스 자가 격리자를 위한 응급구호품(쌀, 부식세트, 생필품세트) 9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응급구호품은 부산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사하구 지역의 자가 격리자 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5.06.11. (사진=부산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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