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박물관 찾은 유인촌 전 문체부장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25일 강원 영월군 영월읍 라디오스타박물관을 찾은 박선규(앞줄 왼쪽) 영월군수와 유인촌(앞줄 오른쪽) 전 문화체육부장관에게 위탁경영을 맡은 고명진(뒷줄 오른쪽)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이 라디오방송 스튜디오에서 디제이 체험을 설명하며 관람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라디오스타박물관은 관람가족들이 뉴스앵커, 드라마 성우, 기상케스터의 체험을 직접 할 수 있으며 녹음된 파일은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하다.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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