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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일 정부 임시 공휴일, 우체국 택배도 쉰다

등록 2015.08.11 16:26:56수정 2016.12.30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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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정부가 광복 전날인 14일을 정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대부분의 택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우체국을 찾은 시민이 택배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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