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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프존, 뇌과학 의료기기 회사 투자 지원 나선다

등록 2015.08.24 15:22:31수정 2016.12.30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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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골프존유원홀딩스(회장 김영찬)는 2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회의실에서 뇌과학 의료기기 관련 스타트업 업체인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투자 계약식에는 골프존유원홀딩스의 김영찬 회장 및 신기선 상무,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 심현보 이사가 참석했다.

와이브레인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2013년 설립한 뇌과학 기반의 헬스케어 웨어러블 개발 업체로, 우울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와이밴드(Yband)’가 주력 제품이다. 이 회사는 뇌 상태를 진단하는 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전류를 뇌 안쪽으로 전달하여 뇌기능을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 계약식은 지난 2000년 대전에서 창립, 매출 4천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해 벤처 신화를 일구어 낸 골프존 그룹이 대전 연고의 신생 스타트업 기업인 와이브레인의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 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난 3월 지주회사 설립 이후 새로운 사업 영역 확장 및 신규 성장 동력 발굴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골프존유원홀딩스의 김영찬 회장은 기존 주력 사업인 스크린골프, 골프용품 유통, 골프장 사업 등 골프 관련의 기존 사업을 넘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헬스의 3가지를 새로운 주요 사업의 키워드로 삼아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구현'이라는 새로운 그룹 비전을 최근 내부 경영 설명회를 통해 제시한 바 있다.    2015.08.24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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