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정연만 환경부 차관(앞줄 왼쪽 세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페인트 5개사 제조업체 유해화학물질 사용저감 협약식에 참석, 유해화학물질 감축 및 친환경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1.27. (사진=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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