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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즐거운 정진운-박재민

등록 2016.03.27 16:38:20수정 2016.12.30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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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희망농구 올스타에서 희망팀 가수 정진운과 배우 박재민이 기쁨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한기범희망나눔은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와 연예인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는 희망농구 올스타 수익금을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 꿈나무에게 지원한다'고 전했다.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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