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게임 방송국 '서울 OGN e스타디움'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상암동에 새롭게 개관한 '서울 OGN e 스타디움'에서 열린 CJ E&M 게임채널 OGN의 대표 프로그램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시즌5 개막전에서 하스스톤 선수 카이제로 김승현(오른쪽)과 루세트 임영선이 게임을 시작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스마트폰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시절보다 대폭 늘어난 800석 규모의 좌석과 최신 시설을 갖춘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은 4천2백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2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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