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미세먼지와 천식' 강연하는 양민석 보라매병원 교수

등록 2016.05.11 11:40:10수정 2016.12.30 10:59: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양민석 보라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언론인 기상강좌 '미세먼지와 천식' 강연을 하고 있다.

 양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대기오염은 천식 악화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그 중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며 호흡기 악화 및 심질환 발병에도 영항을 준다"고 전하며 "대기 환경 지수를 확인해 공기 질이 나쁠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05.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