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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정사업본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우표 발행

등록 2016.05.31 13:00:10수정 2016.12.30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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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우표 2종, 총 70만장을 6월1일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영화‘암살’실제 인물, 전지현 분)과 국어로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한 주시경 선생 등 호국영웅 2인을 소재로 하였다. 2016.05.31.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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