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하는 토마스 베이버 교수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9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중독 국제세미나 및 중독 교육과정 워크샵'에서 중독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코네티컷 대학 토마스 베이버(Thomas Babor) 교수가 ‘우리 교육과 훈련은 글로벌 중독 연구의 인프라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글로벌 중독 과학 인프라에서의 중독연구 프로그램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16.06.19. (사진=삼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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