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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8 기념재단 찾은 마크 리퍼트

등록 2016.06.22 16:56:46수정 2016.12.30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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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22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재단을 찾아 차명석 이사장, 김양래 상임이사 등과 환담을 마친 뒤 재단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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