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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의과학대, 초복 한방 삼계탕 대접

등록 2016.07.15 12:58:54수정 2016.12.30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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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초복을 이틀 앞둔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북교회 식당에서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교직원들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60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한방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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