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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리 저려 병원 갔는데…"원인은 허리라구요?"
우리 몸의 통증은 때때로 원인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먼저 나타난다. 의학에서는 이를 '연관통'이라 부른다. 예컨대 어깨가 결려 파스를 붙였는데 알고 보니 목 디스크가 원인인 경우, 팔이 저려 어깨 질환을 의심했지만 실제로는 목에서 신경이 눌린 경우가 대표적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배우 전원주가 겪은 일도 연관통의 주요 사례로 꼽힌다
류난영기자2026.07.05 01:01:00
낮 최고기온 31도…흐리고 전국에 비[오늘날씨]
일요일인 5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태성기자2026.07.05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이유 있는 고집 불이익과 맞서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소금 장사 지갑 짠내가 나야 한다.60년생 비단옷 걸치고 정승판서 되어보자.72년생 굳혀진 결심 실천으로 옮겨가자.84년생 친구였던 사이 그리움이 되어간다.96년생 굳이 하는 확인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소띠 49년생 색안경을 벗어야 진짜가 보여진다.61년생 잠조차 잊혀지는 축하를 받아보자
이수지기자2026.07.05 00:00:00
허지웅, 배재고 '5·18 조롱' 옹호 정치권에 분노 "혐오는 표현 자유 아냐"
고교 야구 경기 중 발생한 '지역 비하' 성향의 구호 논란을 두고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이를 옹호한 공직자와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허지웅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조롱 논란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된 것'이라 평한 것에 대해 "추악한 처신&quo
이재훈기자2026.07.04 21:42:28
세입자 흉기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신청(종합)
충남 천안에서 세입자와 시비가 붙어 말다툼 벌이다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던 에어컨 설치기사가 끝내 숨졌다. 4일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기사 A(60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세입자 B(50대)씨에게 살인미수에서 살인 혐의로 바꿔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
김덕진기자2026.07.04 21:14:29
1231회 로또 1등 각 16억씩…자동 14명·수동 2명·반자동 1명(종합)
4일 제123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4, 13, 14, 18, 31, 38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7명이다. 각각 16억5299만74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92명으로 당첨금은 5090만7303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32
이태성기자2026.07.04 21:13:40
1231회 로또 1등 4, 13, 14, 18, 31, 38…보너스 15
이태성기자2026.07.04 20:53:20
'국조특위 현장조사 방해' 60대 구속…法 "도주 염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성현창 판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태성기자2026.07.04 19:57:05
완주 고산면 돈사에서 불…돼지 70여마리 폐사
4일 오후 3시 13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71㎡ 규모의 돈사 중 일부(200㎡)가 불에 타 돼지 7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정규기자2026.07.04 18:56:52
새벽 서울 강남서 도로에 누워있던 40대, 택시에 깔려 사망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닥에 누워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택시 운전사인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1분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몰던 중 도로에 누워있던 40대 남
이태성기자2026.07.04 17:47:32
"깜빡이 켜서 기분 나빴다"…골목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택시기사
방향 지시등을 켰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행인의 범행이 공분을 샀다. 3일 JTBC '사건반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는 60대 택시 기사 A씨가 행인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지난 1월 7일 오전 9시께 호출을 받고 승객을 태우기 위해 주택가를 지나가던 A씨는 골목길 언덕을 올랐다. 골목길에서 A씨는 한 남성과 마주쳤는데,
이지우 인턴기자2026.07.04 17:35:57
낮 최고기온 31도…오후부터 전국에 비 확대[내일날씨]
일요일인 5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내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며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4일 예보했다. 예상
이태성기자2026.07.04 17:08:50
거제 미용실서 흉기 난동 80대 구속…"살인미수 혐의"
경남 거제경찰서는 미용실에서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8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25분께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준비해 간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 종업원 B씨와 40대 남성 손님 C씨를 잇달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
강경국기자2026.07.04 16:41:00
학교 담장 넘은 '혐오의 놀이화'…해외에서는 강경 대응
전국 고교 야구대회 중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향해 5·18 조롱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왜곡된 역사의식에 기반한 혐오가 청소년들 사이에 만연해 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혐오가 근절되지 않고 하나의 '밈'(meme)이자 '놀이'로 굳어진 배경에는 강경한 대응과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교육계에 따
정예빈기자2026.07.04 16:00:00
"수백억 채권 회수 위임받아" 속인 후 비용 28억 빌려 꿀꺽
수백억원대 채권 회수를 위임받았다며 지인의 초등학교 동창에게 채권 회수 경비조로 28억원을 빌려 가로챈 60대 여성이 교도소로 보내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64·여)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A씨와 함께 범행을 공
이호진기자2026.07.04 15:16:42
기술·서비스 발전하는데…인식·투자부족은 과제[펨테크 뜬다③]
국내 펨테크 산업이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여성 건강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시장 저변도 확대되는 것이다. 다만 산업 성장 속도에 비해 투자와 시장 인식은 아직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생리 주기 관리부터 호르몬 분석, 임신·출산 관리, 폐경 케어
송종호기자2026.07.04 15:01:00
배재고 야구부 응원사태…'근현대사 교육 강화' 논란 재점화
배재고 야구부의 '혐오 표현 응원' 사태를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의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역사교육 강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다만 교육계에서는 근현대사 교육 비중 확대보다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의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을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용윤신기자2026.07.04 15:00:00
'국조특위 현장조사 방해' 60대 구속기로…"화장실 가려던것"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성현창 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3
이태성기자2026.07.04 14:50:55
"3층 건물 하단 무너져 내려"…서귀포서 주민 7명 대피
제주 서귀포에서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했다. 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서귀포시, 경찰 등은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킨 뒤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통제했다. 현장 건축물을 인계받
양영전기자2026.07.04 14:12:38
"여심을 잡아라"…병원·헬스케어 기업들 '승부수'[펨테크 뜬다②]
100조원 규모로 성장한 펨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여성 건강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확대되면서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모양새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구 중심의 펨테크 기반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달 26일 이대목동병원 MCC B
송종호기자2026.07.0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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