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서울 -5.6℃
스포츠
한국 야구, 세계랭킹 4위로 2025년 마무리…일본 1위·대만 2위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4위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WBSC가 1일(한국 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4192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야구 랭킹은 12세부터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각 나라가 최근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한국은 2023년 월드베이
김희준기자2026.01.01 11:32:58
결국 해 넘긴 FA 미계약자 5명…시장에 찬바람만 쌩쌩
2025시즌이 끝난 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선수들 가운데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한 미계약자들이 있다. 해가 바뀌기 전에 계약을 마치지 못한 이들은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다. 지난해 11월9일 개장한 FA 시장에는 21명의 선수가 나왔다. 이 중 15명이 계약을 마무리했고, 내야수 황재균은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FA
박윤서기자2026.01.01 07:00:00
롯데의 불안정한 토종 선발진…어깨 무거운 박세웅·나균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롭게 외국인 원투펀치를 꾸렸으나 전반적으로 선발진의 안정감은 떨어진다. 하지만 토종 에이스 박세웅과 한 축을 담당할 나균안이 제 몫을 해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들의 역할이 외국인 투수 못지않게 중요하다. 롯데는 이달 중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상한액인 100만 달러에
박윤서기자2025.12.31 15:15:57
가처분에도 강행…JTBC, '불꽃야구2' 법적대응
JTBC가 장시원 PD의 '불꽃야구' 시즌2 강행에 법적대응한다. JTBC는 30일 "법원은 불꽃야구가 JTBC 투자로 일군 '최강야구' 성과를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콘텐츠라고 판단해 금지 결정을 내렸다"며 "그럼에도 스튜디오C1은 시즌을 바꿔 강행하겠다는 꼼수로 불법 행위 본질을 흐리고 있다. 불꽃야구 새 시즌이 공개될
최지윤기자2025.12.30 17:04:23
임창용 "대표팀 역량은 충분한데…몸값 올라 몸 사린다"
국가대표로 국제무대를 누볐던 '레전드'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반복된 부진 원인으로 선수들의 소극적인 플레이를 지목하며 해법을 제시했다. 임창용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용 불패-임창용'을 통해 대표팀 전력과 국제 경쟁력, 선수 구성 문제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임창용은 대표팀의 최근 성적 부진과 관련해 &quo
한민아 인턴기자2025.12.30 15:24:02
창원시, 내년 NC 다이노스 관련 예산 25억원 확보
경남 창원시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관련된 예산 25억5200만원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신뢰를 바탕으로 구단 측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지원 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는 만큼, NC 구단 역시 지역 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창원시는
강경국기자2025.12.30 13:51:40
'대권 도전' 한화의 중견수 고민…'무한 경쟁' 주전은 누구
내년 시즌 대권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주전 중견수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점을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화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힌 강백호와 지난해 KBO리그에서 24개의 아치를 그린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하며 한층 강력한 타선을 꾸리게 됐다. 기존 노시
박윤서기자2025.12.30 13:35:30
SSG와 동행 이어가는 '한국계' 화이트…WBC서 태극마크 달까
미국 국적의 한국계 우완 투수 미치 화이트가 SSG 랜더스와 동행을 이어가면서 '류지현호' 발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시즌 SSG에서 KBO리그 무대에 데뷔한 화이트는 SSG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KBO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김희준기자2025.12.30 13:29:13
류현진·차태현이 추천한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출신인 정민철 전 한화 이글스 단장과 오랜 기간 프로야구를 취재한 배영은 중앙일보 기자가 한화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괴물 신인' 류현진이 프로에 데뷔한 2006년부터 팀 내 최고참이 된 류현진이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2025년 한국시리즈까지 20년에 걸친
김희준기자2025.12.29 18:31:36
두산,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카메론 영입…100만달러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다즈 카메론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두산은 외국인 타자 카메론과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메론은 2015년 MLB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미국 출신이며 우투우타 외야수
김희준기자2025.12.29 16:51:53
'삼성에서 2년 더'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잔류를 택한 포수 강민호가 팬들을 향해 '왕조 삼성'을 향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강민호는 삼성과의 FA 계약이 발표된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강민호는 "프로 23년 차를 앞둔 상황에서 재계약을 했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 여정을 삼성에서 마무
김희준기자2025.12.29 15:35:40
삼성 김영웅, 모교 물금고에 2700만원 상당 기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교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영웅은 지난 27일 모교인 경남 양산시 물금고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2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전달해다. 김영웅은 "물금고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고맙고 감사한 곳"이라며 "앞으로 많은 후배와 프로에서
김희준기자2025.12.29 15:07:15
SSG, 에레디아·화이트와 재계약…2026시즌 외인 구성 완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2026시즌에도 동행한다. SSG는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에,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달 초
김희준기자2025.12.29 14:48:58
강민호와 FA 계약 마무리한 삼성, 다음 숙제는 원태인·구자욱 붙잡기
안방마님 강민호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마무리하며 내부 FA를 모두 붙잡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 구자욱 잔류라는 다음 숙제에 집중한다. 삼성은 이번 겨울 조용하고도 발 빠르게 움직여 전력 유출을 막는 동시에 보강에 성공했다.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베테랑 타자 최형우에게 러브콜을 보내 계약을 이끌어냈다. 삼성은 이달 초 최형
김희준기자2025.12.29 13:21:39
국토부·문체부, 프로야구장 안전강화 워크숍…"구조물 사고 방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오후 충북 오송에 위치한 충북C&V센터에서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의 관리 주체 등이 참석하는 '프로야구장 안전관리 강화 워크숍'을 연다. 앞서 지난 3월29일 경남 창원시 NC파크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LG 트윈스의 경기 중 외벽에 설치된 루버 1개가 떨어지면서 3루 쪽 매장 인근에 있던 관중 3명
정진형기자2025.12.29 06:00:00
'최초 4번째 FA 계약' 강민호 "형우 형과 우승반지 향해…꼭 왕조 삼성 만들겠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4번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으며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한 안방마님 강민호가 우승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강민호는 28일 삼성과 2년, 최대 20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3억원·연간 인센티브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후 구단을 통해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맺게 돼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뜻 깊다
김희준기자2025.12.28 11:52:56
'삼성과 2년 20억원' 강민호, 역대 최초 4번째 FA 계약…"왕조 삼성 만들겠다"(종합)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에 잔류하며 KBO리그 프리에이전트(FA)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역대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내부 FA인 포수 강민호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20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의 조건&quo
김희준기자2025.12.28 11:26:16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원에 사인…역대 최초 4번째 FA 계약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4번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내부 FA인 포수 강민호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20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의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강민호는 개인 통산 4번째로 FA 계약
김희준기자2025.12.28 11:00:08
NC, 연고지 이전 두고 저울질 내년에도 계속…"창원시 회신 기다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검토가 내년에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구단은 지난 5월 창원시의 제안 방안에 대해 검토한 뒤 의견을 전달했지만, 아직 이에 대한 회신을 받지 못했다. NC 구단은 27일 "(연고지 이전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이 달라진 건 없다. 지난 8월 구단은 창원시에 경기 관람 환경 개선과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의 즉
박윤서기자2025.12.27 15:03:29
모험보다 '경험'…검증된 프로야구 경력직 외인 여전히 대세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8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이번에도 '구관이 명관'이다. 대부분의 구단은 KBO리그 경험을 보유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다. 내년 시즌 KBO리그에서 뛰게 될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 제외) 30명 중 27명이 확정됐다. KBO리그 무대를 밟은 경험이 있는 외국인 선수는 절반이 넘는 14명이다. 현
박윤서기자2025.12.27 07:00:00
많이 본 기사
1[넘지 못한 벽을 향해①]'월드컵의 해' 밝았다…홍명보호, 첫 원정 8강 도전
2결국 해 넘긴 FA 미계약자 5명…시장에 찬바람만 쌩쌩
3'말띠' 이태석·이한범, '붉은 말의 해' 맞아 북중미 월드컵까지 도전
4NBA 크리스마스 경기 시청자 4700만명…15년만에 최고
5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
6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신년사 "팬과 성장하는 K리그 만들 것"
7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서 온 국민께 기쁨 드리겠다"
1'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향년 76
2李대통령 '잘하고 있다' 52.9%·'못하고 있다' 44.1%[신년여론조사]
3서울시장 지지도…오세훈 25.7%, 정원오 20.9%, 나경원 13.1%, 박주민 7.8%[신년여론조사]
4배현진 “제발 좀 조용히 계셨으면”…홍준표 공개 비판
5권민아 "매일 악몽 시달려…내가 AOA 망쳤다고?"
6이혜훈 "아이큐 한 자리냐?"…'인턴 직원에 갑질' 논란
7이제훈, 모범택시로 두번째 'SBS 연기대상' 울컥
기획특집
AI 레볼루션
2026 경제
2026 국제정세
기자수첩
내 금융 정보가 샌다…엄중 책임 물어야
기업은 '해결사'가 아니다…함께 '사는' 새해 되길
피플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경제 회복·안심도시·산업 육성으로 변화 주도"[신년인터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착한경제·통합돌봄·정원문화 도시로"[신년인터뷰]
그래픽뉴스
통일교 특검 도입 80.4%…도입하지 말아야 8.6%[신년여론조사]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정원오 40.9% 오세훈 40.4%[신년여론조사]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