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서울 9.4℃
스포츠
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열흘 휴식 진단…교체 불가피[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팔꿈치에 불편감을 느꼈던 손주영(LG 트윈스)이 염증 진단을 받았다. LG 구단은 11일 "손주영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C조 최종 4차전에
박윤서기자2026.03.11 17:07:12
"20년 역사상 가장 큰 이변"…WBC 자력 8강 물건너간 美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초호화 전력을 갖춘 미국이 이탈리아에 패하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미국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벌어진 WBC 1라운드 B조 최종 4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6-8로 패했다. 우승후보답게 3전 전승을 달리던 미국(3승1패)
박지혁기자2026.03.11 14:52:00
기적의 8강으로 최소 30억원…두둑한 포상금 확보한 야구대표팀[2026 WBC]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두둑한 포상금을 챙긴다. 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1라운드에서 2승 2패의 성적을 낸 한국은 호주, 대만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 팀 간 최소 실점률에서 가장 앞서 극적으로 8강에 올랐다.
박윤서기자2026.03.11 10:50:28
스프링캠프 결실 확인…프로야구 시범경기 12일 개막
2026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오는 12일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문성대기자2026.03.11 10:42:42
서울시,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협상 완료…2032년 완공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장과 3만석 규모 국내 최대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업무 지구, 그리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 축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 공간 조성 민간 투자 사업(잠실 민자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박대로기자2026.03.11 10:05:45
반등하고 기적 이끈 한국 마운드…8강 앞두고 긍정 신호[2026 WBC]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혔단 한국 야구 대표팀의 투수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반등 조짐을 보였다. '골리앗' 야구 강국을 무너뜨려야 하는 '다윗' 한국엔 분명 호재다. 한국은 체코와의 WBC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1-4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불펜진이 흔들리며 고민에 휩싸였다. C조에서 최약체로 지목된 체
박윤서기자2026.03.11 06:00:00
'한국 상대 유력' 도미니카·베네수엘라, 8강행 확정…미국 3연승(종합)[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 중 조 1위를 차지하는 팀이 한국과 8강에서 맞붙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D조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니카라과(12-3), 네덜란드(12-1, 7회 콜드
박윤서기자2026.03.10 16:31:23
WBC 야구대표팀 극적인 8강행에 유통업계도 반짝 특수 누린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극적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하면서 유통업계가 기대감에 부풀고 있다. 동계올림픽을 비교적 조용하게 보낸 업계가 대표팀의 선전 속에 WBC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호주를 상대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은 대표팀의 8강행이 달려 있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오제일기자2026.03.10 15:54:47
'팔꿈치 통증' 손주영, 한국 귀국 후 검진…오브라이언 합류 거론[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당한 손주영(LG 트윈스)이 결국 8강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가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손주영의 팔꿈치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오늘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 따라서 미국에는
박윤서기자2026.03.10 15:06:09
벼랑 끝 '8강 기적' 한국, 더 막강한 도미니카 또는 베네수엘라 만난다[2026 WBC]
'기적의 드라마'를 연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다.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야구 강국' 베네수엘라를 상대로도 기적의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
박윤서기자2026.03.10 12:04:25
문보경 SNS에 쏟아진 대만 팬들의 사과…"일부 몰상식한 악플에 대신 고개 숙여"
한국 야구대표팀 문보경 선수의 개인 소셜미디어(SNS)가 대만 야구팬들의 '사과 행렬'로 북적이고 있다. 자국의 2라운드 진출 좌절에 분노한 일부 극성팬들이 문보경을 향해 근거 없는 비난을 쏟아내자, 이에 부끄러움을 느낀 성숙한 대만 팬들이 직접 나서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10일 문보경의 SNS 게시물에는 "일부 몰지각한 팬들의 무례
김종민기자2026.03.10 10:34:58
'기적의 8강' 이끈 수호신 조병현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2026 WBC]
기적 같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힘을 더한 '수호신' 조병현(SSG 랜더스)이 내친김에 더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는 열망을 보였다. 조병현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7-2 승리에 기여했다. 2실
박윤서기자2026.03.10 10:15:49
기운 통한 '행운의 검은 네잎클로버 목걸이'…이정후 "내돈내산"
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주장 이정후가 경기 중 착용한 '행운의 목걸이'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2승 2패를 기록하며 대만,
윤서진 인턴기자2026.03.10 09:35:22
볼넷 하나에도 포효하는 간절함…김도영 "이것이 대한민국의 힘"[2026 WBC]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위해 30명의 선수단 모두가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마운드의 투혼과 타선의 간절함이 모여 한국 야구 대표팀은 기적을 작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주에 7-2로 승리했다. 앞선 3경기를 1
문채현기자2026.03.10 09:30:00
1회 만에 내려간 선발 손주영 "9회 조병현 헌신에 눈물 났다"[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위해 최종전 선발 중책을 맡았던 손주영(LG 트윈스)이 팔꿈치 통증으로 단 1회만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는 자신의 몫까지 해낸 동료 투수들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
'기적' 한국-호주전 시청률 12.4%…SBS 2경기 연속 시청률 1위[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시청률 합이 12%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중계한 대한민국-호주전 시청률 합은 12.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한일전(16.5%)보다 4.1%포인트 낮고, 8일 진행된 대
강주희기자2026.03.10 09:25:34
'기적의 8강'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 간다[2026 WBC]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기적을 일구며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대만, 호주와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세 팀 간 최소 실점률에서 앞
박윤서기자2026.03.10 09:24:04
"확률은 숫자에 불과했다"…7대2 승리 확률, 챗gpt에 물어보니[WBC 8강 진출]
한국 야구 대표팀이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궈내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확정이라는 낭보를 전했다. 대표팀은 지난 9일 열린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7대2 완승을 거두고 토너먼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8강 진출은 경기 전 제시되었던 비관적인 전망을 모두 뒤집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극적이다.
김종민기자2026.03.10 09:21:53
안현민의 솔직한 고백…"솔직히 많이 버거웠다"[2026 WBC]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샛별이지만, 생애 첫 태극마크의 무게는 가볍지 않았다. 스스로를 향한 믿음, 외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수록 더 흔들렸다. 흔들리는 한은 있어도 무너지진 않았다. 안현민(KT 위즈)은 한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결정짓는 마지막 타점을 제 손으로 완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
문채현기자2026.03.10 09:00:00
'마이애미로 가자' 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뉴시스Pic]
한국 야구 대표팀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주에 7-2로 승리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잡은 뒤 일본(6-8)과 대만(4-5)에 석패했던 한국은 5점 차 이상, 그리고 2실점 이
류현주기자2026.03.10 08:53:23
많이 본 기사
1반등하고 기적 이끈 한국 마운드…8강 앞두고 긍정 신호[2026 WBC]
2[속보]북중미 챔피언스컵 LAFC 0-1 알라후엘렌세(전반 종료)
3"20년 역사상 가장 큰 이변"…WBC 자력 8강 물건너간 美야구
4흥부 듀오 폭발…손흥민, 알라후엘렌세전 부앙가 동점골 어시스트
5[속보]북중미 챔피언스컵 LAFC 1-1 알라후엘렌세(후반 11분 부앙가·손흥민 도움)
6'아틀레티코전 완패' 토트넘 143년 역사상 첫 6연패 수모
7'류지현호 합류 거론' 오브라이언, MLB 시범경기서 4볼넷…배지환 3루타
1'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2소유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집 도둑 맞기도"
3대미 투자, 본격화 단계로…1호 프로젝트에 '에너지·원전' 유력
4"이란, 트럼프 휴전 요청 두 차례 거부…전쟁 계속할 것"
5[속보]3월 1~10일 수출 215억달러…전년 比 55.6%↑ 반도체 급증
6김현숙 "연기자 평균 연봉 1500만…건물 사는 사람은 0.1%"
7'미스트롯2 善'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
기획특집
열리는 노란봉투법
코드전쟁
전쟁과 금융
기자수첩
'고사 위기' 케이블TV…이제는 정부가 응답할 때
신상공개 '낡은 잣대'로는 범죄수법 진화 못 따라간다
피플
하윤경 "고복희가 딱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한대음 2관왕' 권나무 "진짜 '권나무'가 돼 가는 중입니다"
그래픽뉴스
은행 가계대출 3개월 연속 감소…주담대는 4000억 증가
집값 담합 등 의혹 2035건…조치는 20% 미만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