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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예비교원 연수

등록 2017.08.23 1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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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민대,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파견 실습 지원 사업>

【서울=뉴시스】 <국민대,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파견 실습 지원 사업>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어문학부와 국제교류처는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의 '2017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파견 실습 지원 사업(카자흐스탄 지역)'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민대는 사업의 일환으로 25일까지 예비교원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예비교원 연수와 파견은 국내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 전공 12명의 학생들이 대상이다. 이들은 현지 교사들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원으로서 경력을 쌓는다.

 이번 예비교원 파견은 국립국어원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연구책임 이동은 교수(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한국어문학부) 등 국내·외 한국어교육연구자들이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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