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마·태풍 물폭탄에 가뭄 걱정 끝

등록 2018.07.09 12: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정부, 7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전국 누적강수량 238.6㎜…평년比 133%

장마·태풍 물폭탄에 가뭄 걱정 끝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장마와 최근 태풍에 의한 강수 영향으로 전국에 당분간 가뭄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가 9일 발표한 7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누적강수량은 238.6㎜로 나타났다. 기상분야는 최근 6개월 전국 누적강수량이 평년 대비 133%으로 전국적인 강수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생활·공업용수 분야는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138%, 다목적댐 저수율은 121%으로 향후 평년수준 강우시 용수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당분간 가뭄 걱정은 없겠지만 영농기가 끝나는 10월까지 댐·저수지 저수율 등을 지속 관리해 올해 용수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상황 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