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0개 대학과 재난관리·지진 전문가 양성

10개 대학은 강원대, 광운대, 성균관대, 숭실대, 충북대, 군산대, 세종대, 안동대, 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앞으로 2년간 매년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장학금, 연구비, 교육 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사업비 교부, 대학에 대한 사업 평가 등 전반적으로 사업을 관리한다. 대학들은 사업관리 규정에 따라 사업계획 수립과 학사운영, 사업비 집행, 사업보고서 제출 등 실제적인 사업을 수행한다.
행안부는 성공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2014년부터 대학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재난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과 사회 각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활발하지 못한 재난안전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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