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사장 "성공적인 영산강 수계 연결 통해 가뭄 적극 대응"
23일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방문 '현장 중심의 안전 영농지원' 당부

【나주=뉴시스】 = 사진은 지난달 4일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2019.04.23 (사진=뉴시스DB)
김 사장은 23일 전남지역본부를 찾아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가뭄 대책과 함께 농업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고객·현장중심의 영농지원을 당부했다.
업무보고회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나주·해남, 영산강 수계연결 등 신규사업 추진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재생에너지, 어촌뉴딜 등 성장 동력사업 확충 방안과 농지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경영 안정, 무재해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전남지역 농어업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김 사장은 "나주·해남지역 등의 수계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전남본부가 스마트팜, 어촌뉴딜, 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성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 공사의 혁신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무보고회를 마친 김 사장은 광주 남구 양과동에 소재한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농촌 전시·체험장과 곤충전시장, 유리온실 등 체험시설 등을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돼 오는 6월부터 광주시가 위탁 운영할 예정인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은 지역민에게 휴식과 농촌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김인식 사장은 "도시민들에게 농촌테마공원과 같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휴식·체험공간을 확대 제공해 농촌의 가치를 적극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남지역본부는 '농어촌지역개발사업에 1049억원', '용수관리사업에 1490억원', '생산기반사업에 833억원', '농지은행사업에 1077억원' 등 총 4878억원을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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