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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중소기업 "마스크 100만개 홈쇼핑서 노마진 판매"

등록 2020.03.01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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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산업, 공영홈쇼핑에 100만개 납품 예정

유두석 장성군수, 업체 방문…격려·지원 약속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오른쪽)가 지역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인 ㈜화진산업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마스크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0.03.01. photo@newsis.com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오른쪽)가 지역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인 ㈜화진산업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마스크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0.03.01. [email protected]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왜곡된 마스크 공급체계 개선에 지방의 한 중소기업이 힘을 보태고 나섰다.

1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남면 나노산단에 입주한 ㈜화진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맺고 공영홈쇼핑에 마스크 100만개를 납품하기로 했다.

특히 화진산업은 사회환원 차원에서 마스크 100만개를 '노마진'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귀감이 되고 있다.

기능성 필름과 직물 관련 생산업체인 화진산업은 지난 2013년 설립됐다.

2018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직원 15명이 하루에 마스크 10만 개를 생산하고 있다.

2017년 벤처 창업부문 대통령상, 2019년 전남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도 지난달 29일 화진산업을 방문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군수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성 소재 유망기업인 화진산업이 마스크 공급에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장성군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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