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내달부터 재난안전통신망 본격 활용
소방청, 재난안전통신망 활용기반장치 구축
단말기 470대 보급…기존 UHF무전기 병행
![[세종=뉴시스] 재난안전통신망 구성도.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19/12/24/NISI20191224_0000452392_web.jpg?rnd=20191224161918)
[세종=뉴시스] 재난안전통신망 구성도.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소방청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기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단말기 470대를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개통된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관련기관들이 재난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전국 단일 통신망이다. 4세대 LTE 기반으로 음성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까지 전송할 수 있고,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이동기지국 및 상용망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소방청과 시·도소방본부 간, 소방청 소속 중앙119구조본부(중구본)과 중구본 소속 특수구조대·화학센터 간 등 다양한 그룹 통화를 설정할 수 있다.
![[세종=뉴시스]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자료= 소방청 제공) 2021.07.28.](https://img1.newsis.com/2021/07/28/NISI20210728_0000796764_web.jpg?rnd=20210728081846)
[세종=뉴시스]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자료= 소방청 제공) 2021.07.28.
단말기는 스마트폰형, 무전기형, 복합형, 차량형, 고정형 등 5가지로 나뉜다.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하나, 재난안전통신망은 중계기가 없는 지하구간이나 건물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기존 극초단파(UHF) 소방무전기를 병행 사용할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원활히 운영되도록 재난 관련기관과 합동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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