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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소양교육 태릉선수촌서 실시

등록 2017.03.20 1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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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대한체육회는 오는 21일과 22일 태릉선수촌 및 진천선수촌에서 SBS 스포츠부 권종오 기자를 초빙해 입촌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대상 정기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스포츠인이 되자'란 주제로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가 당면한 현실을 소개하고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가 가져야할 비전을 제시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매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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