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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초·중·고 창단팀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등록 2020.01.16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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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19.10.0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19.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총재 정운찬)는 2020년 초·중·고등학교의 야구부 창단학교에 지원하는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0년 한해 동안 KBO가 발주하는 창단팀 야구용품에 대한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3월 2일 오후 3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KBO는 매년 입찰을 통해 야구부를 창단하는 학교에 우수한 품질의 야구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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