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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이스하키연맹, 3월 국제대회 전면 취소

등록 2020.03.03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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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골리 맷 달튼 (사진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골리 맷 달튼 (사진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세계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3월로 예정된 국제대회를 모두 취소했다.

IIHF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관련 의학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권고에 따라 3월 모든 국제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IIHF의 결정에 따라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2020년 세계선수권은 무산됐다.
 
U18 대표팀은 23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막을 올리는 디비전 2 그룹 A 세계선수권에, 여자 대표팀은 28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디비전 1 그룹 B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로 국내 훈련장을 확보하지 못해 핀란드 전지훈련에 나선 U18 대표팀은 항공편이 확보되는대로 귀국할 계획이다. 
 
IIHF는 4월 이후 국제대회 진행 여부를 이달 중순 이후 발표할 계획이다. 남자 대표팀이 출격하는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슬로베니아 루블라냐) 개최 여부는 2주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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