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WTT 챔피언스 마카오서 옵챠로프에 역전패
임종훈, 독일 디미트리 옵챠로프에 풀게임 끝 패
장우진, 이상수, 신유빈, 전지희는 16강 진출 성공
![[마카오=신화/뉴시스] 임종훈(11위)이 18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드미트리 오브차로프(14위·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은 세트 스코어 2-3(11-11 7-11 13-15 11-7 9-11)으로 패해 탈락했다. 2023.04.19.](https://img1.newsis.com/2023/04/18/NISI20230418_0019859105_web.jpg?rnd=20230419081439)
[마카오=신화/뉴시스] 임종훈(11위)이 18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드미트리 오브차로프(14위·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은 세트 스코어 2-3(11-11 7-11 13-15 11-7 9-11)으로 패해 탈락했다. 2023.04.19.
남자 단식 세계 11위 임종훈은 마카오에서 지난 17일 WTT 챔피언스 마카오 2023 남자 단식 32강에서 독일 에이스 디미트리 옵챠로프(세계 14위)에게 2-3(13-11 7-11 13-15 11-7 9-11)으로 졌다.
임종훈은 세계적인 강호인 옵챠로프를 상대로 첫 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잡아내고 마지막 게임에서도 9-9까지 맞서며 명승부를 전개했지만 결국 패했다.
지난주 신샹 대회에서 4강까지 올랐던 임종훈은 이번 대회에서는 초반에 탈락했다.
세계 18위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은 스웨덴 간판 중 하나인 크리스티안 칼슨(세계 21위)과 풀게임 접전 끝에 3-2(3-11 8-11 11-9 11-4 11-7)로 역전승했다.
맏형인 세계 36위 이상수(삼성생명)는 국제 무대에서는 처음 상대한 일본 신성 우다 유키야(세계 19위)에게 3-0(11-5 11-6 11-6) 완승을 거뒀다. 이상수는 유키야를 특유의 빠른 스피드로 몰아붙여 쾌승을 거뒀다.
신샹 대회에서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던 세계 34위 신유빈(대한항공)은 중국계 모나코 선수 양샤오신(세계 16위)을 3-0(11-8 11-7 11-9)으로 완파하고 16강으로 향했다.
세계 33위 전지희(미래에셋증권)는 브라질의 오른손 공격수 부르나 타카하시(세계 37위)와 접전 끝에 3-2(8-11 11-9 8-11 12-10 11-8)로 신승했다. 전지희는 4, 5게임을 모두 뒤지다 추격해 역전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챔피언스는 WTT 컨텐더 시리즈 최상위 레벨 대회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국제대회 전담기구 WTT를 창설하면서 기존 월드투어를 컨텐더와 스타컨텐더, 챔피언스, 피더 등 4단계로 조정했다. WTT 챔피언스는 그랜드 스매시와 컵파이널스, 세계선수권대회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상금과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대회다. 이번 마카오 대회는 23일까지 치러진다. 22일 남녀단식 4강전, 23일 결승전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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