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팬들과 함께하는 일일호프…25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K를 10대1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10.17. [email protected]
키움은 "올 시즌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과 함께하는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의 일일호프는 28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주점 '지금보고싶다 강서구청점'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17시부터 자정까지로, 두 시간씩 나눠 총 3회 열 계획이다.
주장 김상수와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등 약 30여명의 선수들도 참여한다.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비롯해 사인회, 기념촬영 등도 예정돼 있다.
일일호프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일일호프 참가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기간은 19일 13시부터 25일 자정까지로 본인이 원하는 회 차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연간회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결과는 26일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주류 판매로 인해 미성년자는 부모가 동반해야만 출입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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