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코로나19 전원 음성…한일전 치르고 28일 귀국
27일 오후 7시20분 일본과 대결…대회 4연패 도전
![[서울=뉴시스] 파울루 벤투(가운데) 감독이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시티 스포츠 파크 어슬레틱스 T&F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을 훈련시키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6/NISI20220726_0019068761_web.jpg?rnd=20220726143355)
[서울=뉴시스] 파울루 벤투(가운데) 감독이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시티 스포츠 파크 어슬레틱스 T&F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을 훈련시키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선수단 모두 전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저녁 열리는 일본과의 2022 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을 정상적으로 치르고, 28일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앞서 2경기에서 중국(3-0)과 홍콩(3-0)을 꺾은 한국은 일본과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대회 4연패를 달성한다.
일본은 1승1무를 기록 중이다.
한일전은 이날 오후 7시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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