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軍입대에 만족 김천상무 "다득점 경기하겠다"
성한수 감독 "빠른 축구, 재밌는 축구 하겠다"
"조영욱, 원두재, 강현무 등 좋은 선수 입대해"
![[서울=뉴시스]김천상무 성한수 감독. 2023.01.05.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5/NISI20230105_0001169960_web.jpg?rnd=20230105122044)
[서울=뉴시스]김천상무 성한수 감독. 2023.01.05.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2부 리그) 2023시즌을 이끌 김천상무 성한수 감독은 5일 "2022 시즌은 즐거움보다는 아쉬움이 많았다. 승리의 기억이 많이 없어 많이 웃지 못했다"며 "2023 시즌에는 웃을 일이 많은 즐거운 시즌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 감독은 "2023 시즌은 득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다득점 경기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며 "빠른 축구, 재밌는 축구로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6일 육군훈련소 입소를 앞둔 신병 선수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 감독은 "공격수 조영욱 선수를 비롯해 원두재, 강현무 등등 좋은 선수들이 입대해 기대가 된다"며 "입대와 전역이 반복되는 상황을 잘 이겨내고 선수들과 함께 즐겁고 보람찬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 감독은 임기가 6개월로 정해져 있다. 국군체육부대는 오는 7월 군무원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성 감독은 "사실 자리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감독이든 수석코치든 할 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면 된다"며 "승리를 쌓아 2023년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1년의 20승을 넘어 2023년 더 많은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는 오는 15일부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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