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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김준범 골' 김천, 최하위 천안 잡고 2연패 탈출

등록 2023.04.08 1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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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개막 6연패

[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김천 상무가 최약체 천안시티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천은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6라운드에서 김진규, 김준범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개막을 앞두고 K리그2의 1강으로 꼽혔던 김천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기대에 부응했지만 이후 내리 2패를 당하며 주춤했다.

3경기 만에 3승(2패 승점 9)째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하위 천안(6패 승점 0)은 개막 6연패 수렁에 빠지며 첫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신생팀으로 시즌 초반 K리그2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김천은 전반 44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1-0으로 불안하게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김준범의 추가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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