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안산 5-2 대파…김천은 충남아산 꺾고 1위로
경남-성남은 무승부…AG 대표팀 제외된 이상민 풀타임
![[서울=뉴시스]K리그2 전남 발디비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20126_web.jpg?rnd=20230719224609)
[서울=뉴시스]K리그2 전남 발디비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남은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을 5-2로 크게 이겼다.
전남은 리그 7위(승점 31)에 자리했고, 9연패를 당한 안산(승점 10)은 12위에 머물렀다. 특히 안산은 지난 4월23일 전남전 1-0 승리 이후 9연패를 포함해 12경기(2무10패)째 무승이다.
전남이 전반 7분 플라나의 선제골로 앞서가자, 안산이 전반 18분 김경준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전남이 전반 29분 하남의 추가골과 42분 고태원의 헤딩골로 3-1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전남은 발디비아가 후반 23분과 45분 연속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2골을 추가한 발디비아는 경남FC 글레이손(11골)과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안산은 후반 추가시간 강준모가 한 골을 더 만회하는 데 그쳤다.
김천상무는 안방에서 충남아산FC를 3-2로 누르고 선두로 나섰다.
![[서울=뉴시스]K리그2 김천 조영욱.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20127_web.jpg?rnd=20230719224734)
[서울=뉴시스]K리그2 김천 조영욱.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은 전반 14분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조영욱이 차 넣었다. 조영욱은 이 득점으로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김천은 전반 37분 이준석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충남아산이 후반 7분 김강국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14분 뒤 강현묵의 헤딩골로 쐐기를 박았다.
충남아산은 후반 43분 지언학이 한 골을 더 따라잡는 데 만족해야 했다.
경남과 성남FC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성남은 8위(승점 26)에 자리했다.
성남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으로 지난 1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이상민이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