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김준홍 국가대표 발탁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

김준홍 선수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축구협회는 9월 A매치 웨일스-사우디전에 출전하는 축구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천상무의 김준홍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준홍은 "영광스럽다. 상상도 못했고 꿈꾸는 기분인 것 같다. 미래를 보고 뽑아주신 것 잘 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현대 U18(전주영생고) 출신인 김준홍은 2021년 준프로 계약을 통해 전북현대에 입단했다.
유소년 시절 U17 대표팀 소속으로 4경기, U20 대표팀 소속으로 14경기에 출장했다.
반면, K리그 통산 출장 수는 9경기에 불과하다.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준홍의 커리어는 A대표팀으로 직행했다.
연령별 대표 소속 출장 기록이 더 많은 김준홍은 특히 U20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
U20 월드컵 4강 신화에 기여했고, 그 당시 함께 뛴 김지수 (브렌트포드FC)와 나란히 A대표팀 생애 첫 발탁을 이뤘다.
그는 "A대표팀에 걸맞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준홍이 포함된 국가대표팀은 4일 소집해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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