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러프, MLB 메츠서 방출
2017~2019년 삼성에서 활약
![[포트세인트루시=AP/뉴시스] 다린 러프. 2023.03.27](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0078967_web.jpg?rnd=20230404095513)
[포트세인트루시=AP/뉴시스] 다린 러프. 2023.03.27
ESPN은 지난주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된 러프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해 끝내 방출됐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에서 뛰었다. 3시즌 동안 통산 4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86홈런 350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019시즌을 마친 후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택한 러프는 2020년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KBO리그에 오기 전인 2012~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러프는 2020년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2021년에는 타율 0.271 16홈런 43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8월 메츠로 트레이드된 러프는 지난 시즌 타율 0.204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고,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해 결국 방출 수순을 밟았다. 러프의 나이가 적지 않아 은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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