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 사야 쌉니다' 현대백화점, 에어컨 역시즌 할인
삼성전자·LG전자의 올해 에어컨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물량 규모만 100억원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무풍클래식 19평형 2in1(241만원), LG전자 듀얼 프리미엄 17평형 2in1(395만원) 등이다. 또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100·300·500만원 이상 구매시)로 7.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다이슨 청소기, 밀레 세탁기 등 인기 프리미엄 가전 제품 50여종도 최대 25%까지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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