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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예고한 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은 어디에?

등록 2015.12.03 16:58:12수정 2016.12.30 1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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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학생총회 요구안 계승 기자회견에서 안드레 총학생회장 당선자가  탱화 절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사장 일면 스님과 논문표절 판정을 받은 총장 보광 스님의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안 당선자는 " 투신을 예고한 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만나면 수갑을 채워 투신을 제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현재 연락이 두절돼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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