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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본사 방문한 이충재 행복청장

등록 2017.01.15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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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이충재 행복청장(왼쪽 가운데)이 지난 13일 행복도시에 입주한 첫번째 대기업인 한화에너지㈜를 방문하여 류두형 대표이사(오른쪽 가운데) 등으로부터 이주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새로운 도시건설의 취지와 도시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한화에너지㈜는 2007년 12월 설립되어 발전 및 전기업 등을 영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에너지기업(종업원 280여명, 2015년 매출 4200억원·순이익 1300억원)으로, 지난 1월 2일 서울 본사(직원 105명)를 행복도시(세종포스트빌딩 3∼4층 4189㎡ 임차)로 이전하였다. 2017.01.15. (사진=행복도시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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